2022년 엔젤로드 시오미표

세토나이카이에 떠오르는 카가와·쇼도시마의 「엔젤로드」는 조수의 간만나무로 나타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이상한 모래의 길.
그 신비적인 현상은 「톰볼로 현상」이라는 말을 듣고 소중한 사람과 손을 잡아 건너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연인의 성지에도 선택되고 있어 건너는 앞의 벤텐지마에 「약속의 언덕 전망대」가 있어, 엔젤로드를 배경으로 행복의 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엔젤로드는 남쪽이 작은 섬에서 연결된 4살의 섬(벤텐지마-중여도-소여 시마-대여도)을 총칭해 「여도」라고 불러, 조수의 간만나무에 의해서 나타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길은, 강력한 자오양으로부터 상냥하게 감싸는 석양까지의 , 어느 시간대도 신비적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와(이)가 할 수 있습니다.

※벤텐지마에서 안여도에 건널 수 있습니다만, 중여도는 사유지 때문에, 또, 대여도는 YMCA 전용의 국제 캠프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무단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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